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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정보

구글 티스토리 애드승인을 받기 위한 첫걸음 시작!

by Sangah 2023. 8. 1.

스펙 장점 단점 결론

 

대중적으로 많이 알려져있는 네이버 블로그를 이용중이다. 현재 내블로그는 일상을 기록하고

일기를 쓰는 형식과 다녀왔던 카페, 숙소들을 중심으로 정보공유 형식으로 쓰고 있다.

 

내가 느끼는 티스토리와 네이버의 차이점

구글과 네이버 모두 주제를 정하고 글의 단락, 문단 형식에 맞는 글을 써야하는것이 당연하겠지만 네이버의 경우에

가운데 정렬의 글쓰기와 글씨체 변경, 글씨색변경 등 "보기좋은 떡이 먹기에 좋다" 라는 느낌을 보여주는 식이라면

구글의 경우에는 왼쪽 정렬의 텍스트 맞춤과 글씨체를 거의 건드리지 않는 방식으로 글을 쓰는 방법이 다른것같다.

사실 애드센스가 목적이기 때문에 나에게 최적화 되어있는 네이버 블로그 글쓰기가 조금 더 편한듯 하다.

 

디스크립션 

애드승인을 받는 글을 특성을 찾아보다가 공통적으로 알려주신 부분들이다.

구글의 경우 본문 가장 상단 글을 수집해 간다고 한다.

즉, 요약한 글을 문단으로 만들어 써주어야하며 제목에 쓴 키워드를 넣는것이 팁이라고들 하셨다. 위에서 말했듯이

주제를 정하여 글을 쓰고 키워드를 통해 한번 더 말하고 강조하는것 같다. 나도 네이버 블로그도 아직 검수 요청중에

있지만 주변 지인들에 의하면 네이버의 경우 개설일 90일 이후 방문자 유입수와 꾸준하게 글을 썼는지를 보고

애드포스트로 지정을 하는것 같았다, 네이버와 구글을 비교했을때  구글이 검수부분에서 더 세세하게 들어가는

편인건 확실한것 같다.

 

맞춤법검사 및 글자수

검색을 통해 알게 된 사실 중 구글은 검색 노출건 때문에 맞춤법도 중요하다고 한다. 구글에서는 정보전달을 중요시

하기때문에 그런거라 생각한다. 사실 네이버 블로그의 경우 보여지는 외관이 중요한 성향이라서 스마트에디터를 통해

작성을 하지만 구글의 경우 혹시 몰라서 pc를 통해 작성하고 있다. 이 또한 글자 맞춤법과 H태그에 익숙하지 않아서이다.

 

H태그

구글에서 H태그란 쉽게 말하면 제목과 소제목의  분류라고 생각하면 되겠다.

쓰고 있는 글의 내용을 제목, 소제목, 본문 등으로 작성을 해야 좋은 글로 판단된다고 한다. 그래도 꽤나 친절하게 분류가 다 되어 있기때문에 처음에만 어렵고 복잡할 뿐 익혀지면 글쓰는 방식에는 괜찮아질듯 하다.

 

사진, 동영상 사용

위에서 언급했듯이 네이버 블로그의  경우 정보전달도 중요하지만 '보기좋게' 라는게 기본값으로 깔려 있기때문에 나뿐만 아니라 볼로그 운영자라면 다들 사진과 영상을 사용하는 반면에 구글에서는 페이지 로딩 속도를 중요시하기 때문에 

사진광 영상이 있는 글을 좋은 컨텐츠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한다.

사진을 사용할 경우 alt 를 넣어 사용하여야 시각이 불편한 사람들이 봤을때 그림을 리딩할 수 있다고 한다,

 

애드센스승인 받는 방법

애드센스 별명은 다들 한번쯤 들어봤을거다. 한번에 승인되기 어렵다고 해서 애드고시라고 불린다한다. 그래서 나는 한달 정도 여유를 가지고 글을 써나아갈 예정이다. 애드센스는 거절된후 조치없이 재신청했는데 승인된 경우도 있고 글에만 매달려서 쓴 사람인데 떨어진 사람도 있고 약간의 운도 따라주는듯 하다. 글보니 최소 짧게 17일만에 승인된 사람도 있다고 해서 2주 열심히 써보고 신청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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